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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은 무엇인가요?


신장의 주된 일은 혈액 안의 노폐물을 걸러내서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입니다.


노폐물을 걸러내는 역할 외에도 신장은 혈압을 조절하고 몸 안의 적혈구를 생성을 촉진하는 물질을 분비합니다.


신장세포는 정상적으로 분열을 하여 오래된 세포를 새 세포로 대체하게 되지만,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손상을 받는 경우 신장 세포가 끊임없이 분열하게 됩니다.


무분별하고 통제할 수 없게 분열해서 덩어리를 형성하고 정상 세포를 밀어내는 질환을 신장암이라고 합니다.


신장암은 암 중에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며, 남성의 경우 암 발생 중 10위를 차지합니다.



신세포암(Renal cell carcinoma)



신장암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 중 하나가 신세포암이며, 신장에서 발생하는 암의 85%를 차지할 정도로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보통 신장암이라고 하면 신세포암을 의미하며, 보통 신장 한쪽에서 하나의 종양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한쪽에서 두개 이상 발생할 수 있으며, 양쪽에 동시에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신장암 누가 걸리나요?



신장암 진단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50세에서 70세 사이이며, 남성이 여성보다 신장암에 걸릴 확률이 2~3배 높습니다.


평소에 고혈압이 있고 신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신장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본히펠린다우 증후군이라고 드문 질환이 있는데 이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도 신장암의 위험이 높습니다.


또한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 신장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장암 위험을 높이는 인자들은?



앞서 고혈압과 평소에 신질환이 있는 경우 신장암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했습니다.


이 외에도 신장암의 위험을 높이는 인자들은 다양합니다.


다음과 같은 인자들에 의해서 신장암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흡연 :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보다 신장암에 걸릴 확률이 두 배 높습니다.


남성 신장암의 30%, 여성 신장암의 25%가 흡연에 의해서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체중 :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들은 신장암에 거릴 확률이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거의 두 배나 됩니다.


과도하게 약을 복용하는 경우 : 너무 오랜 기간 아스피린, 타이레놀, 이부프로펜과 같은 약들을 복용하는 경우 신장암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신장암 증상 그리고 초기증상



신장암이 작은 경우에는 어떠한 증상도 유발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장암의 초기증상은 무증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신장암의 크기가 어느정도 자라는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변에서 동반되는 피


옆구리나 아래쪽 등에서 만져지는 혹


아래 허리 통증


피곤함


이유 없는 체중 감소


미열



신장암 검사방법 : 소변 및 혈액 검사



신장암이 의심되어서 병원에 가게 되면, 먼저 기본적인 검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소변검사를 하게 되며, 소변검사를 통해 소변 안에 적혈구를 확인하고 암세포 유무를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신장의 기능을 평가하기 위해서 혈액 검사를 하게 됩니다.


혈액 검사를 통해서 적혈구, 백혈구 그리고 혈소판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데, 신장암에 걸린 몇몇의 사람들은 빈혈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장암 검사방법 : 영상검사



소변 검사와 혈액 검사를 했다면, 추가적으로 영상검사를 해볼 수 있습니다.


영상검사를 통해서 신장암의 크기와 위치 그리고 전이 유무를 확인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해볼 수 있는 영상검사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음파 검사 : 초음파를 신장에 쏘아서 신장암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컴퓨터 단층 촬영 또는 CT : 다양한 각도에서 X-ray를 사용하여 3차원으로 재구성하는 검사입니다.


자기 공명 영상 또는 MRI : 자기장을 사용하여 신장 및 주변 부위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PET 스캔



신장암 검사방법 : 조직검사



신장암에서는 조직검사를 거의 하지 않으며, 매우 드문 상황에서만 시행합니다.


신장암이 의심이 되어서 수술을 하게 된다면, 떼어낸 암에서 샘플을 채취하게 됩니다.


조직검사를 통해서 가지고 있는 덩어리가 양성인지 악성인지, 암이라면 어떠한 종류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직검사를 통해 암에 등급을 매길 수 있으며, 암의 위험한 정도와 재발정도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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