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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불안증후군의 모든 것


하지불안증후군 증상 유병률 치료


안녕하세요. 슈바이처 프로젝트 짭디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하지불안 증후군의 증상, 원인, 유병률, 치료 등 전반적인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불안 증후군 증상 유전자


하지불안증후군의 증상 


하지불안증후군을 진단하는 데에 다음 4가지와 같은 증상을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1. 환자는 다리 또는 때때로 팔을 움직이고 싶은 억제할수 없는 충동을 느낍니다.


2. 팔과 다리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 또는 쑤시는 이상감각이 종종 함께 나타난다. 불쾌한 느낌은 사람들에 따라 '먹먹하다, 저릿저릿하다, 터질것 같다, 간질거린다'부터 '긁을 수 없는 따가움'까지 다양하게 표현됩니다. 


3. 대부분의 하지불안 증후군 환자에게서는 감각이 낮보다 저녁이나 밤에 더 심해집니다. 이러한 증상이 잠드는 것을 자주 방해합니다. 


4. 증상은 움직이지 않으면 나타나고, 움직이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없어집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의 원인과 악화요인


하지불안증후군은 주로 철분 부족으로 발생하며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관련된 원인으로는 정맥류, 마그네슘 부족, 섬유근통, 수면 무호흡증, 당뇨, 갑상선질환, 말초질환, 파킨슨병, 자가면역질환 (쇼그렌, 류마티스관절염)과 상관 있다고 합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의 중증도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고 수면부족, 카페인, 알코올, SSRI(세로토닌계 항우울제), 그리고 임신 등의 상황에서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의 유병률은 어느정도 인가요?


유병률은 청장년층에서 1~5% 정도이며, 60세 이상에서는 10~20%로 증가합니다. 인종간의 차이도 있습니다. 연구에서 북유럽 인종에서 높은 유병률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의 유전자와 관련되어있나요?


 하지불안증후군의 60% 이상의 환자가 가족성이고 상염색체유전형식으로 되물림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대략 1/3의 환자에게서 여러 명의 가족 구성원이 같은 질환에 이환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유전자가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최소 세 군데의 염색체 위치가 가족성 하지불안증후군에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불안 증후군 운동 증상 유병률


하지불안군에 도움이 되는 예방법이나 운동이 있나요?


철이 부족하거나 신장문제로 나타나는 하지불안증후군은 철을 보충하거나 신장 치료로 해결하면 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하지불안증후근을 예방하는 방법이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발의 근육을 스트레칭하는 방법은 일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걷거나 다리를 움직일 때도 일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움직임과 걷기 운동에도 운동이 끝나게 되면 다시 증상이 돌아옵니다.

 

진동 자극 기구가 몇몇의 환자들의 숙면을 도왔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또한 발 마사지, 온욕, 따뜻한 패드, 아이스팩, 진동팩, 수면위생요법을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하지불안증후군의 증상은 도파민성 약제에 아주 잘 반응합니다. 따라서 도파민성 약제를 먼저 사용하게 됩니다. 마약제제, 벤조디아제핀, 항경련제를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다른 질환과 관련있나요?


대부분의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는 수면 중 주기사지운동장애가 있지만, 역으로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하지불안증후군이 있는 환자들에게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이 관찰되었습니다. ADHD와 하지불안증후군 두 개다 도파민 체계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연구에서 44%의 ADHD 환자들이 하지불안증후군을 가지고 있었고 26%의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에서 ADHD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상 하지불안증후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ference-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19e. Dennis Ka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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